[한화생명 암보험] 보장 기간 없앤 한화생명의 "행복한 명품 암보험" 출시

[한화생명 암보험] 보장 기간 없앤 한화생명의 "행복한 명품 암보험" 출시

한화생명이 개발한 새로운 암보험 상품인 "행복한 명품 암보험"은 암 진단 시 보장 기간 제한이 없는 상품으로 평생 동안 보장 받을 수 있는 암보험 상품입니다. 

위 보험은 또한 가입자가 사망했을 시 사망 원인에 관계 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인데,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가 사망하고 난 뒤 유족들의 경제적 위험까지도 보장 받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품입니다. 

대부분의 암보험 상품들이 80세에 보장이 종료되거나 암 보장에만 집중되어 있다보니 실제 유족들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한정되어 있는 대부분의 암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상품으로 올해 9월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. 

또한 치료비가 고가인 간암, 폐암, 췌장암, 혈액암 등은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. 다른 암 보험에서 발병률이 높아 보장에서 제외되던 유방암, 전립선암, 대장암 등도 보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. 

위 상품의 최저 가입 보험료는 월 2만원으로 가입 연령은 만 15세~60세입니다. 

보험료 갱신 주기는 15년인데, 갱신주기가 길기 때문에 저렴한 보험료로 평생 암진단에 따른 위험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. 

 

만약 40세 남성이 3만원대 월 보험료로 최대 3천만원까지 암진단자금을 받을 수 있으며 주보험 가입 금액이 1천만원으로 설정됐다면 사망했을 때 최대 2천 5백만원까지 보험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. 

암 보험을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상품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