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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트라이프, (무)미리받는변액종신보험 출시

인포레이터 2013. 10. 11. 21:16

메트라이프생명이 사망과 중요 질병을 동시에 보장할 수 있는 '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'을 출시했다.



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으로 경제 활동기에 가장이 조기 사망하게 될 경우를 대비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중요 질병에 대한 보장이 종신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노후에도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라이프케어 보험상품이라 할 수 있겠다. 


이 무배당 미리받는 변액 종신보험 상품은 지속적으로 발병율이 증가하는 암은 물론 6대 질병 및 4대 수술, 중증치매, 일상생활장해상태, 중대한 화상 및 부식 발생 시 주계약 가입금액의 50%~80%만큼을 라이프케어보험금(최초 1회한)으로 선지급 받을 수 있다. 


이 보험금은 요양비, 간병비, 생활비 등 생존에 필요한 목적자금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.


이 상품은 중요 질병에 대해 집중적인 보장이 필요하다면 특약을 추가하여 여러가지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특약 부가를 통해 라이프케어 보험금을 주계약 가입금액의 100%인 최대 1억 5,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. 


또한 펀드 운용성과에 따라 사망보험금과 라이프케어보험금에 각각 가산보험금이 추가로 지급될 수 있어 노후대비는 물론 사망 시 가족들에게 매우 유용한 보험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. 


이 상품은 입원특약, 수술특약, 특정질병치료특약, 암케어특약 등 10여가지 이상의 다양한 특약부가를 통해 보장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, 보험기간 도중에 연금, 종신 및 정기보험으로도 전환이 가능하다.


여기에 주계약 5,000만원 이상 가입 시 '헬스케어서비스'를 통해 전문의료상담, 의료기관 및 요양시설 안내, 예약 등 차별화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. 


본 상품의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~60세 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종신, 주계약 가입금액 한도는 3,000만원~1억5,000만원이다. 

이 상품은 지난 9월 2일 출시 이후 한 달 간 판매실적이 신계약 보험료 기준 8억 3,000만원에 이를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 베스트셀러 보험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.